PUBG 모바일 e스포츠 월드컵: 1단계 종료, 12팀 진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PUBG 모바일 e스포츠 월드컵(EWC)의 첫 번째 무대가 막을 내렸습니다. 초기 24개 팀이 최종 12개 팀으로 축소되어 흥미진진한 최종 결전의 무대가 마련되었습니다. Gamers8의 스핀오프인 이 이벤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e스포츠 타이틀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PUBG Mobile의 참여는 확실히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현재 얼라이언스가 경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2개 팀은 일주일 간의 휴식 시간을 갖고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최종 단계에서 300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글로벌 영향
팬 참여에 대한 장기적인 영향은 아직 지켜봐야 하지만 EWC의 PUBG Mobile 대회는 상당한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이 이벤트는 PUBG Mobile의 e스포츠 일정에서 가장 큰 이벤트는 아니며 다가오는 토너먼트로 인해 그 영향력이 무색해질 수도 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더 많은 액션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7월 23일과 24일에는 서바이벌 스테이지가 진행됩니다. 탈락한 12개 팀은 메인 이벤트에서 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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