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e스포츠 월드컵)의 공식 스마트폰인 Honor 200 Pro에는 최고의 게임 성능을 위해 설계된 기능이 가득합니다. Honor와 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의 이번 협력을 통해 7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최첨단 모바일 e스포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52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
- 증기챔버 냉각시스템(36,881mm²)
- 최대 3GHz CPU 클럭 속도
Snapdragon 8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Honor 200 Pro는 Free Fire, Honor of Kings, Women's ML:BB 토너먼트와 같은 게임 전반에서 치열한 경쟁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EWCF의 CEO인 Ralf Reichert는 "E스포츠 월드컵을 위해 HONOR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WC 선수들은 경쟁력 있는 무결성과 탁월한 경험을 위해 최고 수준의 게임 기술을 요구합니다. HONOR 200 Pro의 첨단 기술은 그들의 높은 기준을 뛰어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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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는 52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로 최대 61시간 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증기 챔버는 가장 격렬한 게임 세션 중에도 효율적인 열 방출을 보장합니다.
"Honor는 e스포츠 월드컵과 파트너십을 맺고 모바일 대회를 위한 공식 스마트폰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Honor의 CMO인 Ray 박사는 말합니다. "Honor는 특히 게이머에게 우수한 경험과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술은 플레이어가 새로운 차원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